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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합성' "세계 최초" 한국이 일냈다.떠오르는 이슈 2024. 4. 29. 11:06728x90반응형
"우리나라 연구진들이 세계최초로 일상적 공기압력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특수제작된 가열장치에 <갈륨 철 니켈 실리콘합금>을 합성해 집어 넣고
탄소생성을 위해 메탄가스를 주입하고 온도를 1025도까지 가열하고 금속을 꺼내보니
반짝이는 흰색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졌다.
'이걸만드는 데에는 단 2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분석결과도 마찬가지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물리적, 화학적으로 똑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아몬드가 초고압에서만 생성된다는 상식이 무너진것이다.
액체 금속에 들어가는 실리콘은 다이아몬드와 구조가 완전히 동일한데
가열하는 과정에서 탄소원자로 교체되어 다이아몬드가 생성이 된다.
"0.5cm 다이아몬드 제작비용이 몇천 원 수준"
최신 인공다이아의 제작 비용의 10/1 수준밖에 안되는 것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 단장 로드니 루오프의 말에 따르면
"한국이 다이아몬드 생산시장의 중심이 될 수도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추가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한다"
기술이 중국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국가에서 보존하라는 누리꾼들의 의견도 빗발친다.
향후에는 다이아 가격이 낮아질 전망으로 예측된다.
결혼 예물 시장에도 혁신이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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