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발리 여행 중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 여전한 미모

 

배우 김규리(44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여행 중 촬영한 사진들을 게시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김규리는 "임피아나 스파에서~"라는 글과 함께 자연스럽고 우아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의 과감한 패션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며 '동공 지진 미모'라는 반응을 얻었다.

 

사진 속 김규리는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세련된 스타일과 도발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팬들로부터 "여전히 이쁘신 규리여신님 ^^", "오늘도 이쁘네 ㅎㅎ", "이쁨주의"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녀의 패션은 아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 팬들 사이에서 미모와 스타일이 여전히 절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규리는 1997년 영화 정글 스토리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영화 미인도에서의 연기로 주목받았으며, 독특한 매력과 변함없는 외모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김규리는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