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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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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수영선수', 선수촌 대신 공원에서 잠든 이유는?오늘의 이야기 2024. 8. 5. 21:31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탈리아 수영선수 토마스 세콘(23)이 선수촌 숙소 대신 공원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수영선수'로 불리는 세콘의 이러한 모습은 외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5일(현지 시각) 영국의 더선과 폭스 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남자 100m 배영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토마스 세콘은 최근 파리의 한 공원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 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조정 선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세콘은 잔디 위에 흰 수건을 깔고 누워 편안한 모습으로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는 이탈리아 국기가 새겨진 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운동화는 벤치 옆에 가지런히 놓아두었다. 세콘이 선수촌 대신 공원을 선택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