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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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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엄마의 반전! 정아, 브라톱 입고 성수동 초콜릿 복근 과시"떠오르는 이슈 2024. 9. 4. 16:09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최근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성수동 거리에서 브라톱과 배꼽티를 입고 복근을 드러내며 걸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아는 "40대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공개하며, 주민 신고가 들어올지도 모르겠다는 농담을 덧붙였다.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고, 출산 후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녀의 복근과 스타일에 대해 "걸크러시", "힙한 엄마"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