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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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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사달있따라.. 시간당 22만원도 벌고.. 마약논란 정리떠오르는 이슈 2024. 9. 5. 13:58
조직폭력배 출신 아프리카TV BJ 김강패(본명 김재왕)가 마약 혐의로 구속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그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던 가수 겸 BJ 도아(본명 이예린)에게도 마약 관련 억측이 퍼지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김강패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BJ와 유튜버 등에게 마약을 공급하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친동생은 지난 1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김강패가 지난 14일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돼 현재 유치장에 수감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여러 BJ 및 소속사 관계자들도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었다. 특히, 김강패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던 도아는 함께 마약을 했다는 억측에 휘말렸다. 이에 도아는 지난 26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통해 "마약 관련 검사 결과, 중독자가 아..